절원의 템페스트 9화 감상기~♤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2년 12월 2일 |
![절원의 템페스트 9화 감상기~♤](https://img.zoomtrend.com/2012/12/02/a0072722_50ba19cca7d48.png)
안녕하세요? 절원의 템페스트... 제 9 막 남자친구 를 감상했답니다. 지난 화 마지막에 큰 반전으로 인하여, 사몬의 승리(?) 처럼 끝이났죠. 그리고, 공주가 더이상 자신의 복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 마히로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공주를 버려버리고 새로운 교섭을 시도하네요. 그에게 있어서 세상은 의미가 없지요. 오로지 아이카의 죽음에 대한 복수에만 관심이 있을 뿐인 마히로로서는... 상대가 누구건 복수만 할 수 있으면, 상관이 없지요. 그 결과가 세상을 구하건 멸망으로 이끌건... 공주의 말이 진실이라면,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는 공주를 어떻게든 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요시노는... 공주와 직접 대화를 하며 현 상황을 전해주게 되고... 공주는 마히
그래서 나는 H를 할 수 없다 감상기???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2년 8월 12일 |
![그래서 나는 H를 할 수 없다 감상기???](https://img.zoomtrend.com/2012/08/12/a0072722_502741dc4454b.png)
안녕하세요? 지난주 즈음에 이곳 애니메이션 밸리에서 어느 분의 감상평을 읽고... 호기심에 한 번 보았다가... 보는 내내... "아... 하... 하... 하..." (국어책 톤...) 멍~~~~~~~~~~ 했던 작품이랍니다. 참 평을 뭐라해야할지... 재밌다라고 하기에도 뭔가 애매하고... 재미없다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냥... 암 생각 없이... "아... 하... 하... 하..." (국어책 톤...) 멍~~~~~~~~~~ 이랄까요? 그리고 이번에 6화도... 아~~~~~~~~~무 생각 없이... 봤답니다... 역시... "아... 하... 하... 하..." (국어책 톤...) 멍~~~~~~~~~~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리사라 씨의 자폭... 장면...
러브라이브 - 애니 2기는 1기 최종화 직후로 이어서 전개!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4년 3월 9일 |
![러브라이브 - 애니 2기는 1기 최종화 직후로 이어서 전개!](https://img.zoomtrend.com/2014/03/09/f0080272_531bf0bcb2a76.jpg)
라고 애니메쥬에서 그러는군요. 이걸로 타이틀을 굳이 변경하지 않고 14화로 이어서 갈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823: 무명씨@배가 빵빵 2014/03/08(土) 22:31:08.80 ID:jAxC6jSD0스쿠페스 스레에 올라온 애니메쥬 플라잉겟 기사를 읽어보니 타이틀 안 바뀌고 14화부터 시작할 것 같은 삘이 온다827: 무명씨@배가 빵빵 2014/03/08(土) 22:35:04.08 ID:qsWnzZgR0>>823 출처 빨랑834: 무명씨@배가 빵빵 2014/03/08(土) 22:39:32.54 ID:jAxC6jSD0>>827 이거 840: 무명씨@배가 빵빵 2014/03/08(土) 22:42:37.62 ID:qsWnzZgR0>>834 땡큐
풀 메탈 패닉! Ⅳ 인비저블 빅토리 - 1화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8년 4월 14일 |
![풀 메탈 패닉! Ⅳ 인비저블 빅토리 - 1화](https://img.zoomtrend.com/2018/04/14/a0072722_5ad1defecda56.png)
안녕하세요? ※ 본 포스팅은 작품 감상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고 자부합니다. 아마도~ 저로서는 이번 분기 첫 개시입니다. 그 작품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풀 메탈 패닉 IV 인비저블 빅토리 일단 오프닝(응?) 시종일관 무겁습니다. 정말 무겁습니다. TSR도 무거웠지만, 시작부터 무겁습니다. 그동안 <풀 메탈 패닉?>에 등장하셨던 각하(...)께서 드디어 <풀 메탈 패닉!>에 등장하셨습니다. 슬슬 무리라고 생각한다.(そろそろ無理だと思うよ) 책으로 읽을 때도, 이 부분, 정말 강렬하게 기억에 남았었어요. 사고뭉치 자폭군에게 장단을 맞춰주며 진지한개그의 한 축으로, 그러나 한 편으로는 든든한 조력자로서 사가라를 지탱해주던 선배가 던진 한 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