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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
크로아티아 가는 길에 찍은(?) 오스트리아 빈 조리에 반팔 원피스 입고 도착했는데 비가.. 현지인들은 야상에 심지어 얇은 패딩 입은 사람도 있었다 난 춥고 발시렵고 혼자 여행 첨이라 무섭고 머리는 떡져있고 거기다가 겁나 이른 시간에 도착 역시나 호스텔은 체크인 안됨 혹시나 하고 챙긴 아주 얇은 집업 후드를 꺼내 뒤집어 쓰고 짐을 맡긴 후 길을 나섰다 음, 유럽 스멜 오페라하우스 시간 있음 공연 보고 싶었는데 아쉽 영화 '비포 선라이즈'에서 내가 좋아하는 장면의 배경이 된 곳 원래 내 계획은 줄리 델피처럼 난간에 기대 사직 찍고 싶었는데 내 사진을 찍어줄 사람이 아무도 없... 성 슈테판 대성당 나는 내부보단 외관이 좀 더 멋있는걸로 정처없이 걸어다니다보니 모차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