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이 사람의 인생 너무 비참하잖아…」라고 생각한 만화 게임 애니 캐릭터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1월 7일 |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04(金) 21:33:41.03 ID:lnYi5MLQ0어렸을 적에 건네 받은 사이 좋은 사람의 목숨을 먹고 레벨 업하는 문장 탓에 300년 고독히 살아오다가 겨우 마음을 열고 친구가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그 친구가 몬스터한테 살해당할 뻔 해서어쩔 수 없이 문장으로 몬스터 쓰러트렸더니 그 문장 갖고 싶어하는 여자한테 사는 곳을 들켜서엉망진창으로 당하면서 어떻게든 도망쳤는데 친구들한테 폐끼칠거 같고 문장도 뺏길거 같으니까 친구한테 문장 건네주고 도망쳤는데 미끼가 된 자신은 체포되서 꼭두각시 인형신세가 되고 문장 뺏길 상황에 처하니까 친구하고 문장한테 이야기해서 최후의 레벨업의 양식이 되서 구제조치도 없이 절대로 죽는다 환상수호전의 텟드군 22:以下、
쿠파성은・・・왜 용암이 흐르는거야・・・?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7월 9일 |
1 (´・ω・`) 간접조명・・・? 3 마왕이잖아 마법의 힘인거지 4 근데 집에 용암 넣을 수 있으면 할거잖아 근데 안전하다고 하면 나도 할 거 같음 96>>4 덥잖아5바닥 난방인거지7그 마그마에 떨어져서 죽는 얼간이け8 마리오 대책임9거북이는 추위에 약하니까10따뜻하잖아 쿠파 파충류라서 추우면 못움직인다고12지하니까19용암 목욕인거지20아슬아슬하게 살 수 있으니까22쿠파의 음료수임24마인 크래프트에서 내집 만들면 용암 흐르게 하는데26근데 떨어지면 한순간에 뼈만 남잖아32마인 크래프트 하고 싶어졌다33불 나지 않는걸까
7. 함부르크의 오리떼, 노숙 종료
By 영화를 많이 봅니다 | 2012년 6월 30일 |
얼핏 잠이 들었다가 깼다가 졸다가 꿈찔하고 깼다가 자다깨다 선잠을 자다보니 어느새 밖이 어슴푸레 밝아오기 시작했다. 몸이 굉장히 찌뿌둥했기에 스트레칭을 한바탕 하고 바깥에 나설 채비를 했다. 오후에 브레멘으로 떠날 예정이었으므로 배낭은 메고 다니기로 함 오늘은 처음으로 가족들에게 안부전화를 하려고 콜렉트콜 번호를 눌렀는데 자꾸만 실패하길래 결국 동전을 넣고 통화. 통신요금이 얼마인지 감이 안잡혀 4초정도밖에 못했다. 통화내역 --- 오 아들이에요 아들??!!? --- 아무리 거지꼴을 하고 다니더라도 세수정도는 하고싶었기에 화장실에서 세수하고 발닦고 이를 닦았다. 휴.. 오늘은 어딘가 숙소에서 잘 수 있겠지.. 화장실
[엘소드] 코그는 직변이벤을 시전했다 효과는?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4년 12월 22일 |
굉장했...나? 뭐 예전같았으면 부와아아악 하면서 만렙을 찍고 있었겠지만 사실 클로저스도 얼마 안남았고 지난 강화 후유증이 워낙 커서...그래도 던저주는 직변이벤이니 이참에 생각만 하고 안 해둔 캐릭터들을 싹 직변시켜 버렸습니다. 네메 -> 세랖과거 전적까지 생각하면 네메 -> 세랖 -> 네메-> 세랖.. 참 직변 많이도 했네요. 처음에 코드 일렉트라 나올떄 올ㅋ 개꿀 하다가 천별 하향먹고 걍 네메로 되돌리고 그냥저냥 먹고 살았는데 이번에 신규마을 가니까 도저히 네메로는 답이 안나와서 그냥 다시 직변해버렸습니다.하트 트리를 타서인지 여전히 손이 바쁘지만 그래도 물약 처먹으면 처먹은 만큼 딜이 나와서 만족합니다. 후.... 그놈의 타임스톱 패치만 안했어도 그냥 아등바등 네메로 버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