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 극장판
By Dustin's Anime Diary Blog | 2014년 2월 14일 |
![[리뷰]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 극장판](https://img.zoomtrend.com/2014/02/14/e0024882_52fe28e82e5f3.jpg)
※ 이 글은 감상글로써 작품에 대한 미리나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아직 감상하지 않으신 분들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본인은 "그날 핀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이하 아노하나)라는 작품의 TV판을 제대로 감상한 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1~2화까지 감상하고는 약간 지겹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다른 애니메이션을 감상하곤 하였거든요. 그렇지만 애니플러스 회원권을 계속 끊고 있는 저에게 하나의 이메일이 들어왔고, 그 이메일 내용은 아노하나 극장판이 대구에서 유료 시사회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특전은 포스터 2 장 (한국어판, 일어판)과 티슈(..) 2 개. 잠시 지인들에게 같이 갈 지 물어본 다음 혼자 가기로 결정하여 발렌타인 데이에 시내의 CGV 영화관에서 남자 혼자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블루레이] ‘퍼스트맨’ 스틸북 한정판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9년 4월 16일 |
‘퍼스트맨’의 블루레이 스틸북 한정판입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 아웃 케이스의 앞과 뒤. 앞면 상단과 뒷면 전체를 띠지가 감싸고 있습니다. 비닐 포장을 벗긴 아웃 케이스의 앞과 뒤. 뒷면은 발사되는 아폴로 11호입니다. 왼쪽이 스틸북, 오른쪽이 프로덕션 노트입니다. 비닐 포장을 걷어낸 스틸북의 겉면. 사진 우측에 해당하는 스틸북의 앞면과 스파인은 유광, 좌측에 해당하는 뒷면은 무광이라 독특합니다. 스틸북 내부에 수납된 포토 카드와 블루레이 디스크. 포토 카드와 디스크를 걷어낸 스틸북의 안쪽은 발사 직전의 아폴로 11호입니다. 4종의 포토 카드. 36페이지 분량의 프로덕션 노트의 일부. 퍼스트맨 IMAX - 눈보다 귀가 즐거운 우주 탐사 영화
러브라이브 - 극장판 선행상영회를 노리는 분들은 일정을 잊지 마시길!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7월 3일 |
![러브라이브 - 극장판 선행상영회를 노리는 분들은 일정을 잊지 마시길!](https://img.zoomtrend.com/2015/07/03/f0080272_559690d6eb73a.png)
애니플러스에서 8월 1일~2일, 8월 8일에 걸쳐 실시하는 러브라이브! 극장판 선행상영회. 자세한 건 여기를 클릭★ 내일은 그 티켓예매 일정이 잡혀있습니다. 애니플러스도 여러가지를 예감(?)했던 모양인지, 내일은 홈페이지 기능을 일부 닫아버린 뒤 전력투구로 갑자기 몰릴 트래픽에 대비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나름 현명하네요. 가격은 38,000원이라 상당한 수준입니다만... 뭐 저건 마마마 상영회때도 그랬고, 특전에 굿즈 구매 기회에 절대 가성비가 나쁘진 않습니다. 란티스마츠리때랑 같죠 뭐. 9만원이 넘는 콘서트비가 사실 다른 공연보다 비싼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일단 한 방에 쓰기에 부담스러운 사람들도 있을테니까요. 그러니 현명한 소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가능하면 모든 타임 가려고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