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비슷한 일이 참 많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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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만 하면 같은 문제로 싸우는 건 어딜가나 같지만 덕후 판에서 그 해결법은 명확합니다. '취향존중' 이죠 얼마 전에는 이 취향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봐야 하는가로도 싸운 적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만 결국 근본은 이겁니다. 취향존중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개개인의 취향부분이 아니라 존중 부분입니다. 다른사람이 좋아하는 물건을 내 자신의 기준으로 평가했는데 그 평가가 박해서 그 사람의 기분이 상했다면 그건 훌륭한 그 사람에 대한 공격이 됩니다. 본인은 그럴 의도가 없었다 한들 돌 맞은 개구리는 물 위로 떠오르는 거죠.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 일상 생활에서 사람들은 언동을 조심하고 그들의 어휘 하나하나를 신중하게 고르며 삽니다. 나는 그렇지 않으시다는 분들은 정말로 복 받으신 거고요. 인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