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블소 플레이 일기
By feel the wind, fly high... | 2012년 8월 19일 |
![오늘의 블소 플레이 일기](https://img.zoomtrend.com/2012/08/19/c0070444_502fedde06dbc.jpg)
권사로 철무방과 약왕원 레벨 올릴 겸 있다가 백귀도 겸사겸사 획득했습니다. 적귀는 나중에 장비 좀 맞추면 가볼까...;ㅅ; 우여곡절끝에 혼천교 중급 신도복 구입 완료! 무림맹 인장 40개 모으기 힘들어요...흐규흐규...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듯한 당여월 등장신. 기뉴 특전대 포즈를 그대로 따라했으면 더 재밌었을... 아니, 그러면 당여월이 그 포즈를 해야하니 미묘한가(...) 그리고 그들은 마미루 되었습니다.(...) 중급 신도복도 얻었으니 레벨업에 박차를 가하....진 못했지만 어찌어찌 31렙이 되었습니다. 이제 2렙만 더 올리면 귀염꼬리였던가... 허나 KT 회선이 쳐도셔서 게임을 제대로 못하겠다고 해야하나?
[블소] 역사로 거거붕을 돌았습니다.
By 레이오트의 취미공간 | 2012년 7월 19일 |
![[블소] 역사로 거거붕을 돌았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07/19/d0128613_500753fcb188a.jpg)
이제 부캐도 거의 다 20레벨 가까이 왔으니 누가 본캐이고 누가 부캐인지 모를 상황이 되가고 있습니다... 왠지 25레벨 정도 되니 더 이상 레벨업하기가 귀찮아지더군요... 여하튼 어제는 본캐인 검사에 이어 제2부캐인 역사로 거거붕을 돌아보았습니다. (제1부캐는 더욱 더 방치중인 기공사...) 일단 같이 돌아주신 파티원분들에게 감사를~ 20레벨 중반대 분이 2분이나 있어서 꽤 쉽게 돈 것 같습니다. 대충 닥돌분위기였는데 꽤 빨리 진행이 되더군요. 여하튼 역사로 거거붕을 돌며 느낀 점은 편하다는 것... 고렙 존으로 가면 지옥이 기다리고 있다 할지라도 역시 중저렙 지역에서 역사는 참 편하군요. 정말 광풍은 만능이었습니다... 검사로 돌때 힘들던 것 생각하면 정말 눈물이 날 지경이더군요. 역시 파티플에서
천하쌍세 대충
By 손가락을 두 개 세우고 저주라고 읽어 봐 | 2012년 8월 15일 |
저는 무림충 무림맹입니다. 일도양단에서 클베 1차 3차를 플레이하고 오베까지 온 유져죠. 올만에 블소 세력퀘 하다가 세력챗 본 것도 있고 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클베때 보다는 아니지만 아직도 일부 서버는 세력간 인구 격차가 크고 그로 인해 발생되는 갈등도 꽤 있습니다만 그런걸로 징징거리려는 건 아닙니다. 저는 클베 1차 당시에도 소다색을 좋아하기 때문에 무림맹에 들어갔습니다. 무협지를 읽을 때 정파를 좋아하기도 했구요. 솔직히 위선자 위선자 하지만 위선자 없는 집단이 어딨습니까? 그런대 이게 왠일?! 왠지는 몰라도 사파인 혼천교가 많은 겁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인구가 많았던 것도 아니고 뽑혔던 사람들만 있었던지라 세력퀘를 하거나 쟁이 발발하면 무림맹은 꼬리를 말고 다른 채널로 이동하는
블레이드앤소울 정식 서비스 시작 업데이트 내용
By It's my life | 2012년 6월 30일 |
![블레이드앤소울 정식 서비스 시작 업데이트 내용](https://img.zoomtrend.com/2012/06/30/f0006320_4fede75ab7332.jpg)
2012년 6월 30일 업데이트 보다 풍요로운 플레이를 보장합니다.그 동안 게임 플레이에 필요한 충분한 비용이 잘 모이지 않아 힘들어 하시는 분들의 목소리를 적지 않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6월 30일 업데이트에서는 가족 여러분의 이러한 의견을 수렴하여 보다 풍요롭고 여유로운 블소로 거듭나게 되었답니다. 많은 가족 분들의 건의사항이었던 창고 확장 비용이 대폭 감소하며, 일일 퀘스트의 보상금액 또한 모두 상향됩니다. 일일 퀘스트로 얻는 영웅패의 상점 판매 가격 또한 대폭 상승하여 차곡차곡 쌓여가는 금전 보는 재미를 느껴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한편 문파와 관련된 모든 비용도 감소하는데요. 문파 창설 비용, 문파 등급 상승 비용 모두 감소하는 만큼 본격적으로 마음이 맞는 지인들과 끈끈하고 따뜻한 우정을 쌓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