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曰.][칸코레] 시작했습니다.
By Meca씨의 아직은 아마도 살아있는 아스트랄게이트 | 2015년 3월 1일 |
![[曰.][칸코레] 시작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3/01/c0028679_54f2dd08acbce.png)
曰. 일주일 전 쯤에 해서 오늘은 과금을 했습니다. ... 수리도크 네개 짱짱 3개월만에 포스팅 하는게 이거라니. 흠. =_-;
현재 함대 현황
By 제 2 사해문서 ~외계도시백서~ | 2013년 12월 1일 |
0. 이나즈마 (4) 1. 우시오 (3) 2. 시라유키 (3) 3. 이나즈치 (3) 4. 모치즈키 (2) 5. 아리시오 (2) 출격하고, 보급하고, 건조로 나온 게 우시오였는데, 괜찮네요. 펀치력은 이나즈치가 제일 괜찮은 거 같고. 나머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모치즈키는 처음으로 얻어터졌고. 으흠흠. 2함대는 언제 열리려나.
[칸코레] 자원킵이 지겨울땐 해역돌파도 괜찮네요.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5년 4월 27일 |
![[칸코레] 자원킵이 지겨울땐 해역돌파도 괜찮네요.](https://img.zoomtrend.com/2015/04/27/d0010852_553df2be16cac.jpg)
10만씩을 어떻게 모으느냐 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사실 초기 계획은 수복재 1천개, 연탄 8~9만쯤이였습니다만 이벤트가 처음 예상보다 밀렸고 레벨링도 거의 90대를 달성한 상태라 그냥 줄창 키라작+잠수함으로 일퀘+연습전만 해서인지 나름대로 자원이 모였습니다. 6번도 키라원정을 보내는 판이니 할말 다했죠. 그리고 심심함을 이기지 못한 전 대형함을 건조하느니 걍 해역돌파+ 밀린 출격퀘나 슬렁슬렁 해두자는 심정으로 하루 1회 해역돌파를 시도했습니다. 다음은 심심함을 이기지 못한 제독의 뒹굴거림의 결과들입니다. 처음은 1-6이였습니다. 뭐 더미함이니 센갈공명이니 말이 많았지만 그냥 오요도+주력 구축5명 해서 들이박고 수리독에 넣고 들이박고 식으로 깼습니다. 레벨링이 왠만큼 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