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면 아반떼는 끝났다는 이를 갈고 만든다는 기아 K4 (K3 풀체인지 후속)
By 라스카도르 (Rascador) | 2023년 10월 14일 |
2부는 유난히 다닥다닥, 전무후무한(?) FA컵 4강??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9년 9월 18일 |
나름 전통인가? 연맹홈이 먹통이라 네이버 점수판을 활용해야지. [우리가 사는 2부리그] FC안양:수원FC=0:2 치솜 46'백성동 60' - 수원FC도 알다가도 모를팀이군. - 안양이야 도깨비팀 컨셉이긴하지. 광주FC:부천fc1995=1:0 하칭요 53' - 광주는 플옵은 갈거라고 해설들이 그러더라. 기세만 보면 우승이지만 산술적으로?? 아산:안산=1:1 남희철 90' 마사 87' - 축협의 하부확장 계획때문에 늦기전에 2부에 타려는 동네들이 나타나고 있지만, 아산은 무리겠지. - 그래서 더 대단해보이는 박동혁 감독. 이동국은 여전히 개그캐릭터인데, 멋있어졌어?! - 막판에 재밌었음. 김종혁도 건강 되찾은거 축하! [2부 순위표] -
2013년 기아 타이거즈 라인업, 기대된다!
By Horace Velmont | 2013년 3월 13일 |
아 오늘은 시범경기지만 정말 행복했다. 꿈에서만 존재하는 타선이라고 그렇게 놀림받던 기아 타선이 (비록 시범경기일지라도) 풀가동 되다니!! 진짜 타자 라인업 쭉 나오는데 빵빵하다! 뺄 선수가 없다! 이런 생각이 절로 들었다....ㅜㅜㅜ 제발 정규시즌에도 이 라인업으로 갈 수 있으면 좋겠다. 게다가 작년시즌과 달리 외야 백업이 풍부하기 때문에 기아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부상크리에도 어느정도 대비가 가능하다고 본다. (물론 작년처럼 LCK가 한꺼번에 누워버리면 답이없지만..ㅋㅋ) 보통 팬들끼리 자신이 감독이었다면 이렇게 타선을 꾸렸을 텐데.. 라고 생각하면서 가상 라인업을 짜곤 하는데 오늘만큼은 선감독 운영 그대로가 정말 Best라고 생각된다. [ 타자 라인업 ] 1. 이용규 (RF, 우익수) -
공포의 자동차 동호회
By 이것저것 | 2019년 6월 3일 |
내가 해봤던 동호회중에서 가장 막장이고 노답이 차량동호회였음 그냥 공통점은 딱 하나 차가 똑같다는거 근데 별의별놈연들이 다 모인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