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캔들 장단점 알아보기
By 순담작가의 사진 그리고 IT | 2024년 5월 27일 | 음악
클로바 프렌즈 미니? 니네 나한테 이러는 거 아냐...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8년 4월 30일 |
어찌어찌 하다 보니 집에 AI 스피커가 4개나 있습니다. 넷 다 제가 씁니다. 카카오 미니 두 대, 샐리와 브라운 각 1대. 얘들만 있어도 시끄러워서 못살겠는데, 오늘 보니... 이런게 나옵니다? 햐아. 그냥 지나칠려고 했어요. 그런데 ... 니네 ... 뭐니 ... 왜 그러니 ... 귀엽잖아... ㅜ_ㅜ 특별히 다른 기능이 들어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길이만 줄어 들었어요. 스피커 성능도 좀 더 나빠지지 않을까 싶지만, 전에도 좋았던 것이 아니니 뭐. 아마 마이크나 배터리 줄여서 절약형으로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겠네요. 다만, 디자인이 참 예쁩니다. 예전 프렌즈 스피커는 애들을 길쭉하게 뽑아놓은 느낌이었는데, 이번 클로바 프렌즈 미니는 딱 얘들 같은 느낌으로 나왔습니다. 왜인
AI 스피커 구글 홈 네스트 미니 쓸만할까?
By 코예커플 IT | 2024년 6월 4일 |
아마존 알렉사 덕분에 알렉사가 줄어들어간다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9년 5월 17일 |
예전에 재미삼아 이렇게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정말 그렇게 되고 있군요. 아마존 알렉사 덕분에 미국에서 알렉사라는 이름이 줄어들고 잇다고 합니다. 정확하게는, 부모들이 아이 이름을 알렉사로 짓지 않고 있습니다. 2015년에 태어난 아기는 6050명이 알렉사를 이름을 받았는데, 2018년에는 3053명으로 줄었다고(출처). 하긴, 저라도 이런 이름 짓는 건 좀 망설이게 될 듯 하네요. 물론 한국에서는 아이 이름을 '카카오'나 '클로버'. '누구'라고 지을 일은 드물지만요. 미국에서도 '코타나'나 '시리', '구글'이라고 지을 사람도 별로 없을 겁니다. 그저 알렉사는, 실제로 쓰이던 이름이었기에... 이런 일이 벌어진 거겠죠. 만약 누군가의 본명이 정말 시리-라면, 음, 아하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