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13화 볼때 나만 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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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13화 볼때 나만 12화.

남들은 13화 볼때 나만 12화.

비유로 말하자면 김빠진 펩시를 마신 그것 같습니다. 11화에서 뭔가 격정적인 한수(비웃음)를 보여줬지만 그 다음화인12화를 보니 이거 뭐 감동도 없고 긴장되는것도 없고 기대도 안되고 마지막 앵콜보고 어??? 누가 장난질했나??? 싶었던가 하는 그런 종류의 곡이 나왔더군요. 네. 그냥 24분을 낭비했습니다. 캬.... 딱 네링이 노잼 라이트노벨을 읽은 그 시간하고 비교해보면 단연코 이번 화는 저 하수구에 쳐 박혀도 무방합니다. 캐릭터요??? 에??? 뭐 딱히 돋보일만한 애가 있었수??? 어이쿠야 그런거 못 봤는데... 한 번 다시 보죠....(보고 나서) 없네요. 네. 뭐 그래도 온갖 현학적인 말을 쳐 집어넣어서 쉴드는 치고 싶은데, 재미없네요. 그럼 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