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남문 옆에는 남부시장이 있다. 전통적인 이미지는 콩나물 국밥이 생각나는 곳인데 2014년 여름 찾았을 때는 콩나물 국밥 보다는 피순대 간판이 더 많이 눈에 들어오는 듯 했다. 7년의 세월이 지나서 그런지 간판은 좀 세련되어 진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