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인 여자들과 나 ~만약에 만의 하나, 내가 에로에 흥미진진한 동정스런 여자들만 있는 세계에 간다면~ 리뷰
By 히류켄의 리뷰리뷰리뷰! | 2012년 8월 31일 |
![동정인 여자들과 나 ~만약에 만의 하나, 내가 에로에 흥미진진한 동정스런 여자들만 있는 세계에 간다면~ 리뷰](https://img.zoomtrend.com/2012/08/31/f0043724_504054610abf7.jpg)
네. 사실 발매된지 좀 되긴 했지만, 어쨌든 MBS Truth의 작품입니다. 이들의 작품의 특징은 한번 보면 바로 알아볼 수 있는 작화와, 똘기로 가득찬 설정입니다. 제가 전에 리뷰한 "정x 순간 이동~..."과 "세상에 남자는 나 하나 ~..." 등을 봐도 알 수 있죠. 그러나, 이 똘기가 취향을 엄청 타는 원인이 되는건 문제입니다. 다른 브랜드와는 달리, 매 작품마다 너무 제멋대로 똘기가 폭발해서 전작을 좋아했어도 다음 신작은 도무지 못하겠는 경우도 생기니까요. 어쨌든 본 작품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자기를 깨워주는 소꿉친구를 가진 주인공.(썩을...) 친구인 3 바보 트리오와 도촬을 하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습니다만, 어느 날... 수상한 전차를 탄 다음날 부터,
강남역 데이트코스 강남역 와인바 루베크 LUVEC
By On the Road | 2019년 4월 28일 |
로스트 인 더스트 - 사람이 충돌 할 수 밖에 얿는 삶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1월 4일 |
![로스트 인 더스트 - 사람이 충돌 할 수 밖에 얿는 삶](https://img.zoomtrend.com/2016/11/04/d0014374_57f31cbab9079.jpg)
이 영화가 개봉하는 시기에 저는 해외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글을 보게 되신다면 이 영화 외에 땡기는 영화가 전혀 없었고, 제가 영화 시간을 제대로 맞춰 냈다는 이야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거는 기대가 많지 않은 상황이라는 이야기도 됩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약간 미묘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냥 넘어갈까 하는 고민도 하고는 있죠. 다른 리뷰도 많으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 영화의 감독인 데이빗 맥켄이제 왁해서는 그닥 잘 모르는 상황입니다. 퍼펙트 센스라는 영화나 할람 포의 경우에는 그럭저럭 평가가 좋기는 한데, 그나마 제가 어느 정도 봤다고 할 수 있는 영화는 영 아담이 다 이기 때문이죠.
<리뷰> 물의도시 양과자점 水の都の洋菓子店
By 기억저장고 | 2012년 11월 20일 |
![<리뷰> 물의도시 양과자점 水の都の洋菓子店](https://img.zoomtrend.com/2012/11/20/e0119527_50aacf1b162b0.jpg)
모처럼 아침에 일찍 일어나니 할것이 없다. 계란말이를 만들까 했는데 아 귀찮아 뒤적뒤적 하면서 스크램블드 에그를 만들고 나서 열심히 케첩을 첩첩 뿌려서 먹고 나니 음식에 관련된 마잇 리뷰나 하나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여기서 나의 사고회로는 일반인의 범주가 아닌듯 하다. 음식 관련.. 사쿠라 슈트랏세나 수크레 등 많이 있지만 그냥 맨 처음에 눈에 들어온걸로 써야지. 그래서 쓸 리뷰는 물의도시 양과자점 (水の都の洋菓子店, すたじおちゃお, 2012) 서두에 말하지만 결코 수작(秀作)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먹을것에 관련된게 쓰고싶을 뿐이야. 1. 등장인물 소개 생략. 임펙트가 약해서 기억이 잘 안난다는 이유를 들고 싶다. 2. Synopsis 주인공 슌은 어린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