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 Zeughauskeller/ spruegli를 가다.
By Sie war immer eine Fremde. | 2014년 10월 25일 |
![취리히 Zeughauskeller/ spruegli를 가다.](https://img.zoomtrend.com/2014/10/25/b0204533_544a9b0518816.jpg)
워낙 급하게 준비? 한 여행이라 loney planet에 나온 고대로의 코스로 정석적인 여행을 하던중, 너무 배가고파서 Alpenrose 까지 갈수가 없어서 근처에 갈만한 곳을 찾고있었다. 길을 걷다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맛있는 냄새가 나는곳에서 간판을 확인도 하지 않고 같이 차례를 기다렸다. 그런데!! 간판앞에 도착해보니 Zeughauskeller!! 사실 알펜로제와 쪼이그하우스켈러를 많이 고민하던 나에게는 엄청난 행운!! 배가 너무 고파그랬는지 이때부터 사진을 찍은게 별로 없다... 찍어도 너무 이상해서 홈페이지 사진들과 섞어서 올려야겠다.. 쪼이그하우스켈러는 이름에서 알수있듯이 원래는 무기고로 사용되었던 곳이고 지금은 대형 비어홀로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레스토랑 지붕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