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하라장의 관리인 씨 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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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 스노하라... 이번 시간은 지난 화에서 예고된 대로 스노하라장에 태풍이 상륙한 바, 그 태풍은 다름아닌 앗군의 친누나 마츠리였습니다... 앗군에게 마음의 그림자와도 같은 존재인 마츠리가 스노하라장에 쳐들어와서는 앗군을 두고 아야카느님과 신경전을 벌이는데, 결국 마츠리가 상대를 잘못 골랐다는 느낌의 분위기로 흘러가더만요... (감히 아야카느님을 상대로 선전포고를 한 것의 너의 패착이니라) 그 억지 춘향 태세의 마츠리도 아야카느님의 은총에 함락되어가다니... 그렇게 지금껏 남을 '관리'하다가 '관리'당하는 걸 보는 재미가 있더군요... 좌우지간 이번 화의 결론은, 역시 이 스노하라장에서는 아야카느님이 최고존엄이라는 겁니다(뭣?!)... 아아 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