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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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7월 4일

타자는 누구나 타석에서 긴장합니다. 물론 아프거나 생각없을때도 있고 투수가 볼질을 하거나 고의 사구인 경우 외에 특이한 경우 긴장 안할때도 있죠. 하지만 신인 선수는 그것과 상관없이 긴장하게 마련입니다. 야구를 하는 어느 나라에서든지 신인의 실수에 대해서는 그런대로 관대한 편이죠. 특히 역사가 오래된 나라에서는 더더욱... 특히나 야수는 프로 1군 무대 첫 타석에서 삼진을 먹든 아웃을 당하던 왠만해서는 봐주는 편입니다. 신인이라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프로의 무대는 그리 만만하지 않다는 반증이기도 하기 때문이니까요. 그런 프로 첫 타석에서 두려움없이 공을 쳐서 안타를 쳐낸 타자가 있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이지영, 경성대를 졸업하고 신고선수로 입단하게 된 이 선수에게는 특별한 매력이란게 있었습니다. 그것은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