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났는데..
By 츤키의 망상구현화 | 2013년 4월 2일 |
> ... 지난 주에 걸즈 & 팬티판처를 보고 나서 문득 떠오른... TV판으로 2~3화까지 본 것 같은데.. 갑자기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미래의 미라이] 패밀리 트리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9년 1월 28일 |
미드 등의 서양문화에서 가끔 보여져 부러운게 바로 패밀리 트리입니다. 사실 동양권에서는 족보가 있으며 훨씬 공고한 개념으로 남아있는 것인데 현대에서는 희박해지고 고리타분한, 언급해서는 안되는 가치가 되었죠. 물론 서양에서는 좀 더 개인적인 가족사에 집중하기에 전혀 다르긴 하지만 빠른 발전으로 인한 세대격차가 엄청난 우리나라에서는 세대 소통에 괜찮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도 초등과정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뭐 그건 그렇고 이런 망상으로 봐서 그런지 평이 안좋았던 것에 비해 좋았고 나중엔 눈물도 꽤 났네요. ㅜㅜ 호소다 마모루답게 가족에 집중한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항상 막내같이 자라서 더 그런 것 같고... 홍보가 타임슬립으로 되어 있지만 아이의 상상을 가미
타이거 앤 버니 - 재편집본에는 나름대로의 답안이 있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3월 5일 |
문제의 여섯번째 작품입니다. 이 작품 외에도 상당히 기대가 되는 작품들도 많고, 눈에 들어오는 작품도 많아서 거의 대부분 보게 될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이번주만큼 강렬하게 되는 경우는 아니라서 말입니다. 사실 이 작품 외에도 상당히 많은 작품이 이번주에 몰려있고, 심지어는 그 다음주도 만만치 않은 영화들이 몰려있죠. 마치 중견 영화들이 춘추전국시대를 개막 한 분위기랄까요. 덕분에 저는 바빠졌지만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어떤 작품을 본다고 할 때, 특히나 일본 애니메이션의 극장판을 본다고 할 때 가장 심란한 경우는 결국 간단합니다. 원작을 제가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이 작품이 재미있다는 주변의 추천만으로 이야기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제가 원작의 매력을
전장의 발큐리아. 짤짤짤.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6년 2월 26일 |
플삼을 가지고 있을때는 다른 부가장비가 없어서 스샷을 못찍었는데 이젠 씽나게 찍을수가 있어요! ;ㅁ; 플삼으로 처음 봤을때 오오 고해상도 오오 했는데 지금봐도 다른 게임보다 꿀리지 않네요. 물론 CANVAS + 추억보정이 들어가기는 했지만 오오 바롯 오오. ㅠㅠ 바롯을 소대로 굴릴수있으면 좋겠어요! /엉엉 하지만 안되잖아? 안될꺼야 아마.(...) 츤츤 중간 중간 소대원 교체하러 들어갈때마다 소대 편성하니? 부분을 소대 쇼핑하니? 라고 읽혀서 당혹스러움(...) 사실 틀리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