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풀링을 하는데
By …그리고 까마귀 한마리. | 2012년 9월 11일 |
![어느 날 풀링을 하는데](https://img.zoomtrend.com/2012/09/11/c0041113_504e7b664a9b3.jpg)
평화롭게 풀링 준비.사실 손님이 와있었다.ㅑㅑㅑ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조키!"를 외치면서 와줌(실제로 게임 상에서 적 영웅을 만나면 L4D2의 특수좀비 이름을 외침)퍼스트! 블러드! 미드 모플링이 "나 컨카 상대 못하겠음 니가 가셈"함 fuck 한마디 해주고 미드로 감선장님의 후룸라이드 한번 시승하고도망가는 척하다가언덕 위에서부터 ㅑㅑㅑㅑㅑㅑㅑ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 내가 파괴전사다!커밍뜨루!진짜 밀링머신에 갈리는 것처럼 피 떨어지는거 보고 조마조마할 상대방 생각하면 뇌에 아드레날린 생성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