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패배는 처음이 아니지만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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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패배는 처음이 아니지만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3월 30일

삼성이 홈경기 개막전 09시즌 엘지 트윈스 부터 시작해서 꽤 져댔죠. 오늘 경기도 그 연장선이고 말이죠. 사실 한 게임지는거 그리 큰 의미는 없습니다. 굳이 의미를 찾자면 1패 정도? 야구라는게 타 스포츠와 다르게 가장 긴 호흡으로 가기도 하는 것이니까요. 타팀이 하향 곡선을 그릴때 이겨서 복구하면 그걸로 끝이죠. 하지만 배영수의 성적은 작년보다 좋지 못할것이라는 거, 이거 하나 강조하고 싶습니다. 작년에는 비정상적으로 좋은 성적을 찍었고, 부활이니 뭐니 알린다 하지만 좌타자에게 꽤 약하고 강한 팀 보다는 약한 팀이 많죠. 06년 이후 혹사니 뭐니 하지만 어차피 이리 될 운 명이었고 사실상 커리어가 거의 끝난 투수입니다. 이미 100승도 채웠으니... 한 경기 두고 너무 많은걸 재단하지 않냐? 라고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