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 톰 크루즈 내한 레드카펫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16년 11월 8일 |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 톰 크루즈 내한 레드카펫](https://img.zoomtrend.com/2016/11/08/b0061465_58214ee2a1854.jpg)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잭리처2) 개봉을 앞두고 주연배우 톰 크루즈와 에드워즈 즈윅 감독의 내한 레드카펫이 열렸다. 아이스링크장 얼음 위에 카펫을 깔고 설치된 행사 현장은 예상대로 많은 인파로 붐볐고 레드카펫 주위에는 엄청난 인파가 몇 겹으로 인간의 벽을 형성했다. 오후 5시 15분. 인피니티가 등장하여 이날의 주인공 톰 크루즈 등장에 앞서 축하공연을 행했다. 작년 여름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내한 레드카펫 때에도 인피니티가 공연을 했다. 축하공연이 끝나고 잭 리처2 예고편이 대형스크린으로 상영되며 주인공의 등장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아이스링크의 입구쪽 통제가 강화되는 것으로 보아 이곳으로 입장할 것이 확
미션 임파서블5 – 믿음과 신뢰의 헌트 형
By 추리소설 읽는 블로그 | 2015년 7월 30일 |
![미션 임파서블5 – 믿음과 신뢰의 헌트 형](https://img.zoomtrend.com/2015/07/30/e0098851_55b9918c318f1.jpg)
톰 크루즈의 영화는 언제나 믿을 만합니다. 톰 형의 기나긴 필모그래피를 보고 있자면 톰형천국 불신지옥이라는 말이 절로 떠오를 정도입니다. 설령 영화가 재미없더라도 톰 형만은 재미있고 훌륭하며 근사해서 도저히 믿고 따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영화에 톰 형을 끼얹으면 어머나 세상에! 실로 무안단물에 필적하는 수준입니다. 그러니 톰 형이 언제나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을 보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지요. 사이비 같은 사이언 톨로지보다 훨씬 믿음이 가는 종교인 사이언 톰로지 신자를 자처하는 저는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이 개봉하자마자 용산으로 달려가 조조로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역시나 재미있었습니다. 저의 신뢰를 전혀 저버리지 않네요. 아날로그적인 액션이 영화 시작
미션 임파서블 6편, 2017년 개봉 목표로 진행 중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5년 8월 1일 |
톰 크루즈가 밝힌 바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6편은 내년 여름부터 촬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2017년 상반기 개봉이 목표로 보이는군요. (관련기사) 역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간격을 생각하면 이례적인 일입니다. 이 시리즈가 다섯 편이 나오는 동안 거의 20년이 흘렀죠. 1편이 제작되기 시작한 시점부터 보면 이미 넘었고. 미션 임파서블 (1996년) 미션 임파서블2 (2000년) 미션 임파서블3 (2006년)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2011년) 미션 임파서블 : 로그 네이션 (2015년) 각 편마다의 간격을 보면 6편이 2017년에 개봉하는 게 얼마나 이례적인지 알 수 있지요. 전 환영입니다. 이번 로그 네이션이 평도 좋고 흥행 기대치
[락 오브 에이지] 확실히 귀가 즐겁긴 했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2년 8월 14일 |
감독;아담 쉥크만 주연;톰 크루즈,캐서린 제타 존스,폴 지아매티톰 크루즈가 락커로 변신한 음악영화로써, 북미에서는 지난 6월 중순개봉하였지만 그렇게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한 영화<락 오브 에이지>이 영화를 8월 2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보았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락 오브 에이지;확실히 귀가 즐겁고 톰 크루즈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수 있어서볼만 했다> <헤어스프레이>를 연출한 아담 쉥크만 감독이 연출을 맡고 톰 크루즈가스테이시 잭스 역할로 나온 영화<락 오브 에이지>이 영화를 8월 2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귀가 즐겁고 톰 크루즈씨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수 있어서 볼만했다는 것이다.이미 동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