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언덕

가끔하는 블로그|2014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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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언덕

가끔하는 블로그|2014년 9월 12일

시간에 대해서 왜 계속 생각해야 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곧장 느낌에 젖어들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치만 모리와 권이 딸 아들 낳고 잘 살았다는 건 너무 장난같다 그건 모리가 개울가에서 물을 젓는 것이랑 비슷하게 누군가의 상상이나 꿈같다고는 생각한다 그정도만 생각하면 나머지는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같긴 하다 떨어진 편지 한장에 대해서도 굳이 궁금하지는 않다 어차피 편지를 읽을 때에 커피잔이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 것도 섞여 있으니까 편지를 꼭 뒤엉킨 순으로 읽지도 않은 것 같고 근데 나에게 이런생각은 결국 영화를 느끼는 폭을 좁히는 일밖에는 안되니까 그만두어야 한다 ㅋㅋ 그리고 여러 의견들을 보았는데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 그렇지만 당연히 의도한 것은 아닐거라고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