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스샷정리 1
By ゆめの又ゆめの中の寝言 | 2012년 5월 30일 |
![와우스샷정리 1](https://img.zoomtrend.com/2012/05/30/c0061697_4fc5ed2559cc5.jpg)
리분초기 분노의 관문 퀘를 하며... 생명의 어머니 (이 이름은 좀 거부감이 있지만) 알렉스트라자의 용변한 모습에 깜짝 놀랐었음 언더시티 수복 퀘 : 볼진, 실바나스, 스랄과 함께(?) ... 이때 대기시간이 좀 길었었다. 첫 만렙의 순간! 이때는 다들 그랬지만 노계정템으로 정말 정석적인 렙업이었다. 2009.2.15. 수정노래 숲의 아름다움에 취해... 첫 수장팟 참여! 두근두근! 본격적으로 낙스, 흑요석, 영눈 등을 다니던 무렵 언더시티에서. 이글루스 가든 - [WoW] 와우세상 더 신나게 즐기기
와우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By 게임 좋아해? | 2018년 1월 22일 |
![와우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https://img.zoomtrend.com/2018/01/22/b0207686_5a65def3f403e.jpg)
저는 2011년부터 와우를 했던 유저입니다. 그래봐야 사이사이 접기도했었고, 영웅이나 신화난이도 레이드는 가본적도 없는 흔한 양민이지만요. 와우는 정말 재밌지만 동시에 스트레스 받는일도 많은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분명 와우로 처음접한 커다란 지형, 던전,레이드, 퀘스트등등은 충격적이면서도 즐거웠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많은 RPG들이 나왔지만 그때의 그 감동을 다시 느끼긴 힘들었습니다. 그래픽도 더 엄청나지고 여캐들도 이쁘게 나오면서 눈은 즐거워졌지만 게임성은 다 거기서 거기였죠. 어느게임을 하던 똑같은 일일반복 퀘스트, 진영관련 퀘스트, 고위레이드를 가기위해 아이템을 얻으려고 무의미한 하위던전을 몇십몇백번 돌면서 못먹은 파츠가 나오길 비는게 반복됍니다. 물론 RPG류 만이 아니라 어느 장르를 보
[지스타2012] 블리자드 부스 이야기
By Twisted Life | 2012년 11월 14일 |
![[지스타2012] 블리자드 부스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12/11/14/b0052152_50a22b6e900f0.jpg)
이미 다녀온 지 이틀이 지났지만 어젠 몸이 안좋아서..(지금도 별로지만) 그냥 뻗어버렸기에 이제사 올리는 후기. 뭐 제 기억에 대한 기록을 위한 포스팅이니 날짜가 지났다 해도 상관없겠죠 하하하[....] 록타르 오그아르 이하 사진으로 인한 스크롤의 압박이 있습니다. 딱히 블리자드 게임 중에선 해봐야겠다 싶은 건 없었습니다만, 다른 구경거리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갔었습니다. 팬아트라거나 관련상품 등등이 있으니까요.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메가블록 워크래프트 시리즈. 퀄리티가 상당히 좋습니다. 개인적으론 데스윙이 스톰윈드 습격하는 게 갖고 싶었네요. 자켓과 후드 티 등등. 하지만 옷 보다는 가면들이 더 갖고싶었던 현실. 가지런히 정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