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을 떠난 선수들이 얼마나 잘 살고 있는지에 대해
By [謎卵] CODE PAGE 949 | 2012년 5월 26일 |
※ 착한 어른은 믿으면 안 되는 가설 2009년 6월 21일자 기사: 두 골 넣어서 황선홍 약올린 사건 이 기사는 전에도 인용했었는데 박성호가 황선홍 발목 잡아챈 게 한 번은 아니네. 2010년 5월짜 12라운드 기사: 추가시간 골로 동점 만들어버리기 예전부터 봐 온 게 저거라면 잠이 안오신다고 하시었잖습니까?! 역시 '맘에 안 들어서 말려죽이려고 데려갔다'는 가설을 믿게 만드는 근거. 황선홍이 더 갑갑할 만한게 '왜 저 친구는 황선홍 밑에서는 저 역할을 안 해주는가?' 이거겠지. 근데 박성호가 원래 대전을 벗어 나면 미묘하게 성능이 떨어졌어. 잠시 일본 임대를 갔을 때도 그렇고. [경기 전에] - 최은성이 김민식을 밀어낸 건가? 올해는 후계자를 키워야 한다는 거 알았지만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