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쉽 소감.

Bellona의 횡설수설|2012년 4월 14일
Posts
배틀쉽 소감.

배틀쉽 소감.

Bellona의 횡설수설|2012년 4월 14일

스토리 개연성 및 구도는 엉망진창. (거의 디워 수준으로 조악하기 짝이 없음) 별 유머스러운 장면도 별로 없음. 그렇다고 영화의 전투 작전이 기발하다던가 그러한 것도 아님. 그렇다고 주인공이 멋있게 나오는 것도, 여주인공이 무척 매력적으로 나오는 것도 아님. 영화는 쓸때없이 길고(러닝타임 131분) 특히 초반부 알렉스 하퍼의 과거사는 지루해서 편집이 좀 필요할 정도. 솔직히 영화 자체는 별로 재미 없음. 하지만 이 모든 단점에도 불구하고 외계인 모선의 압도적인 위양. 알레이버크급 이지스 구축함이 종횡무진해서 싸우는 장면. 70년된 아이오와급 전함 미주리가 외계인 모선을 향해 16인치 함포를 전탄 발사하는 압도적인 장면이 이 모든 단점을 뒤덮고 남을 정도!!! 내 인생에서 여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