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그오]FGO.Kr 마신주 몰매 때리는 中.
By 무명병사의 격납고 | 2018년 12월 24일 |
발발이 다음의 희생양은 포르네우스가 될 것 같지만 전 이빨이 고프므로 사브나크를 집중적으로 두들겨패기로 했습니다. 지금 제 진영에 있는 대인 랜서가 쿠형밖에 없긴 합니다만...사브나크가 상태이상에 즉사공격인 <숙명의 때가 왔노라>를 날려버리기 때문에 회피와 부활에 자체 상태회복까지 붙어있는 전신 서바이벌 쿠형이 꽤 활약합니다. 숙명의 때가 쿠형한테 날아가면 맞고 바로 부활... 게이 볼크엔 방어력 감소까지 붙어서 한방 날리면 도움이 된단 말입니다. 이게 말이죠. 아무튼 즉사에 상태이상까지 날려대므로 원턴킬이 안된다면 최대한 빠르게 보구 날려서 피를 깎아놓고 조지는 패턴이 특히 유용합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말이지요... 롱고미니아드의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순간.같은 창이지만 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