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기 발브레이브 6화,알바뛰는 마왕님,데빌 서바이벌 2 7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3년 5월 18일 |
![혁명기 발브레이브 6화,알바뛰는 마왕님,데빌 서바이벌 2 7화](https://img.zoomtrend.com/2013/05/18/b0063558_51961bea106c1.jpg)
1.혁명기 발브레이브 6화 이렇게 쉽게 플래그라니요... 이번화도 역시나 벙찐 혁명기 발브레이브 6화! 복수를 위해 인간을 포기하는데 눈에 띄려고 인간을 포기하는건 기본이죠 ㅋ 초기엔 사키가 스토커기질이 있을뿐 쇼코보다는 낫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동급수준.... 그리고 왜 쇼코의 아빠는 갑자기 대통령이 됬나요? ㅋㅋ 2.알바뛰는 마왕님 7화 깨알같은 간식 배빼로 삼각관계 돋는 알바뛰는 마왕님 7화! 용사는 아직 자각못하고있지만 어느세 삼각관계.... 무시무시하도다 마왕..... 그리고 치이쨩은 역시 얀데레의 기운이... 3.데빌 서바이벌 2 7화 ???? 뭔가 엄청난 흐름이 되는듯한 데빌 서바이벌 2 7화! 제물이라니... 이번엔 또 뭐니... 뭐
알바 뛰는 마왕님 9화 감상.
By 평범한 환상과 일상의 도서관 | 2013년 5월 31일 |
![알바 뛰는 마왕님 9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3/05/31/e0086097_51a8000c5a00f.jpg)
이번화는 수라장이라고 해야 할까요? 마오의 호감도가 조금 올라가는 이야기였습니다. 켄터키라는 할아버지 짝퉁 가게 때문에 파리만 날리는 마왕의 가게. 그래서 마오는 스파이로 아시야를 투입시켰는데.... 어쩌다가 마오를 욕하는 유사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뭔가 엄청난 이야기가 전개 됩니다. 건설회사? 산업 경쟁?! 미안. 장르가 바뀌었잖아.... 그리고 드디어 보답받는 아시야입니다. 언제나 마왕 뒤처리를 하느라 힘들었죠? 이제 그대에게도 인연이... 문제는 용사 친구라는 게 함정. 어찌됐든 극과 극을 달리는 에미와 아시야의 이야기에 리카는 직접 마오를 만나봅니다. 하필이면 켄터키 때문에 상태가 안 좋은 마오를 말이죠. 1권에서는 접대 잘 했잖아. 초조해서 그런거야? 마오!!! 뭐, 결국 잘되었다면
발브레이브 5화 감상 소감
By 레이오네 얼음집 | 2013년 5월 10일 |
![발브레이브 5화 감상 소감](https://img.zoomtrend.com/2013/05/10/f0046867_518cba73cc1d6.jpg)
음, 요즘 좀 조용하다 싶더니 몇년만에 다시 터져나오는군요. 발브레이브 제작 스튜디오가 어느 스튜디옵니까? 코드 기아스 수준도 아니고, 이정도면 제 8 스튜디오가 한창 막장 of 막장을 달렸던 시절 수준이 아닐까 하네요. 아이마스 제노그라시아라던데, 우주를 달리는 소ㄴ.... 라던지! 각본가가 각본가라 그런가? 하여튼 영상미 쪽으론 선라이즈가 기합 좀 준 모양새입니다만, 진행이 이래서야 막장밖에 더 될 것 같지가 않아서 걱정이네요. 올해도 로봇물은 망인가...(발브레이브는 이모양, 가르간티아는 아직 불안요소가 안튀어나왔고, 마제프리는 뭔가 저를 긁는 게 있네요. 마제프리 다른 분들은 재밌다고 하시는데 난 왜이러지....) 포기하고 걍 봐야하는 애니인가? ;;;
혁명기 발브레이브 7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5월 26일 |
![혁명기 발브레이브 7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3/05/26/d0025291_51a17424260fd.jpg)
어라 날아가네 팬○보이겠다 물리 선생님은 끝까지 보시더랍니다. 역시 이 선생 위험해. 생각하지 않으면 재밌는 발브레이브인데, 정말 그래서 그런지 좀 재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이 작품은 왜 이렇게 짜증나는 캐릭터가 많은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높은 확률로 카지 유우키가 맡는 캐릭터는 정말 짜증납니다. 카지 개ㄱ끼야(<-???) 이제부터는 네타바레 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