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세 하루카×마츠자카 토리 첫 공동 출연! 인기 미스터리 '만능 감정사 Q의 사건부' 영화화 결정
By 4ever-ing | 2013년 11월 14일 |
![아야세 하루카×마츠자카 토리 첫 공동 출연! 인기 미스터리 '만능 감정사 Q의 사건부' 영화화 결정](https://img.zoomtrend.com/2013/11/14/c0100805_52833e204cd40.jpg)
누계 310만부의 초 인기 미스터리 '만능 감정사 Q의 사건부' 시리즈가, 아야세 하루카×마츠자카 토리 첫 공동 출연으로 영화화 되는 것이 밝혀졌다. 제목은 '만능 감정사 Q-모나리자의 눈동자-'로 결정, 촬영은 파리에서 대규모 해외 로케도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만능 감정사 Q-모나리자의 눈동자-'는 누계 310만부의 초 인기 미스터리 '만능 감정사 Q의 사건부' 시리즈의 '대망의 첫 영화화'. '최면'과 '천리안'의 마츠오카 케이스케가 그리는 원작 시리즈(전 21 권)는 주인공인 천재 감정사가 '좋아하는 여자 캐릭터 카도카와 문고 제 1 위'를 획득하는 등 젊은이에게도 본격 미스터리 팬도 인기인 영화의 소재가 되는 에피소드는 원작 팬 선정 랭킹 1위 '만능 감정사 Q의 사건부 IX'에서 시리즈
나나오, '사상 최강'의 악녀 역에. 성형 의혹을 웃음넘기며 여배우 영혼으로 란제리 차림도
By 4ever-ing | 2015년 10월 21일 |
![나나오, '사상 최강'의 악녀 역에. 성형 의혹을 웃음넘기며 여배우 영혼으로 란제리 차림도](https://img.zoomtrend.com/2015/10/21/c0100805_56275fdbadfe0.jpg)
여배우 나나오가 19일, 오사카 시내에서 20일부터 시작하는 연속 드라마 '사이렌 형사×그녀×완전 악녀'(간사이 테레비·후지TV 계,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10시 54분. 첫화는 오후 9시부터 2시간 스페셜)의 토크 이벤트에 참석했다. 드라마에서 수수께끼의 여자·타치바나 카라를 연기하는 나나오는 카라를 "나나오 사상 최강의 악녀입니다."라고 표현하며, "'나나오라고하면 악녀'라는 캐릭터를 확립하고 싶어했기 때문에 솔직히 기쁩니다."고 말했다. 드라마는 만화 잡지 '주간 모닝' 연재의 인기 만화가 원작으로, 인기 드라마 '언페어'를 다룬 사토시 마코가 각본을 담당. 마츠자카 토리가 연기하는 사토미 시노부와 기무라 후미노가 연기하는 이노쿠마 유키는 경시청 기동 수사대의 형사 콤비였지만, 실은
2012년 상반기 브레이크 배우·여배우 랭킹 1위는 마츠자카 토리&고리키 아야메
By 4ever-ing | 2012년 7월 8일 |
![2012년 상반기 브레이크 배우·여배우 랭킹 1위는 마츠자카 토리&고리키 아야메](https://img.zoomtrend.com/2012/07/08/c0100805_4ff91a966488b.jpg)
2012년 전반전이 종료. 상반기 엔터테인먼트 계를 되돌아 보면, 올해도 많은 스타가 탄생 장면을 북돋웠다. 그래서 ORICON STYLE에서는 10대, 20대의 남녀를 대상으로 '상반기에 가장 브레이크했다고 생각하는 배우&여배우'에 대해 설문 조사를 실시. 그 결과 '배우' 부문에는 NHK 연속 TV소설 '우메짱선생' 등 화제작에 출연이 계속되고있는 '마츠자카 토리'. '여배우' 부문에는 여주인공으로 드라마·영화에서 존재감을 보이고있는 '고리키 아야메'가 각각 1위에 선정됐다. '마츠자카 토리'는 2009년 신인 배우의 등용문으로 알려진 슈퍼 전대 시리즈 '사무라이 전대 신켄쟈'(TV아사히 계)의 '레드' 역으로 배우 데뷔. 이후 다수의 작품에서 경험을 쌓으며, 지난해 드라마 '괴도 로
'노넨 레나 VS 아야세 하루카' 홍백 사회로 언론 보도가 두동강
By 4ever-ing | 2013년 10월 13일 |
!['노넨 레나 VS 아야세 하루카' 홍백 사회로 언론 보도가 두동강](https://img.zoomtrend.com/2013/10/13/c0100805_525a2392dcc55.jpg)
10월 들어 연말의 발소리가 들려 있는 요즈음. 업계에서는 항례의 'NHK 홍백가합전'의 화제가 나돌고 있다. 그 중에서도 열심히 이야기되는 것은 홍백 양군의 사회자가 누가 될 것인가 화제다. 발매중인 '주간 문춘'(문예 춘추)는 NHK 아침 연속 TV 소설 '아마짱'에서 주연을 맡은 노넨 레나(20)가 홍조의 사회에 거의 내정됐다고 보도. 역 이름인 아마노 하루코 명의로 부른 '파도 소리의 메모리'가 히트한 코이즈미 쿄코(47)의 25년만의 출전도 소문이 있어 확실히 '아마짱 홍백'이 된다고 한다. 문제는 미디어에 종종 다루어지고 있는 노넨의 '텐넨상'이지만 애드리브로 말할 필요는 없고, 면밀한 대본과 종합 사회의 동 방송국 아나운서의 핼퍼로 극복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