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Skyfall....이건 007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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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폴에 대한 호평이 줄을 잇길래... 피곤한 몸을 이끌고 와이프와 스카이폴을 보러갔다... 원주라는 동네는 극장이 워낙 한산해놔서 영화시작 15분전에 도착해도 좌석을 마음대로 고를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스크린이 작고 사운드가 개판이라는 단점이 있지.... 어쨌건....초반은 볼만했다...실바보고 죠커같다는 평도 있던데...뭐 그럴 듯 하기도 했다... 그런데 중반이후로는 지루하고 지루하고 또 지루하다...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을 좋아하지 않아서라고 하기엔 정말 너무 재미없다. 결국 둘 다 007의 테마를 흥얼거리며 나오긴 했지만... 그건 그냥 음악이 좋은거고... 영화는 정말 재미없다. 특히 실바가 올것을 대비해서 스카이폴 저택에서 준비하는 건 정말이지 007답지 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