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019 EPL 경쟁 : 리버풀 VS 맨체스터시티
By 취미생활 | 2019년 4월 26일 |
늘 비판적인 나의 시각으로 적어보고자 한다. 사실 이런 시선은 올해 1월부터 느꼈던 것이었는데, 그냥 막 적어보자. 우선 작년까지는 맨체스터 시티가 1위를 하고 있었고...약간의 순위 변동은 넘어가도록 하자.작년 후반부터 리버풀에서 1위를 하면서 몇 달 잘 지키고 있었다. 2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승점 차이가 9점까지 났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어느 순간 묘하게 승점을 잃어버리면서 경기수가 같을 때에는 맨체스터 시티가 1점이 앞서는 상황으로줄 곧 이어져 오는 이 상황이 참 신기해서 적어본다. 내가 판단하는 신기한 이유는,스포츠이기 때문이라고 순수한 생각에서만 생각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하지만, 다른 이면으로 생각을 해보자는 뜻이다. 전 세계인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는 축구 경기라고 본
'리턴 매치' 이탈리아, 스페인 제로톱에 어떻게 대처할까?
By 화니의 Footballog | 2012년 7월 2일 |
드디어 파이널이다. 세시간 뒤면 앙리들로네의 주인이 가려진다.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공교롭게도 또 만났다. 두 팀은 C조 조별예선 첫 경기에서 대결한 바 있다. 유로 2012 전 경기를 통틀어서도 가장 수준 높은 경기였다. 이탈리아의 스페인 공략법이 파격이었다. 이탈리아는 스페인의 제로톱을 상대로 쓰리백으로 맞불을 놓으며 인상적인 경기를 펼쳤다. 이탈리아는 스페인과 맞붙는 모든 팀들에게 극단적인 10백이 아닌, 다른 압박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그런 이탈리아가 다시 스페인을 만난다. 이젠 서로를 너무나도 잘 안다. 스페인은 쓰리백에 대한 면역체계가 생겼다. 똑같은 방법이 똑같이 먹히진 않을 것이다. 반면 이탈리아는 이번 대회서 가장 융통성 있는 팀이다. 쓰리백과 포백을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지장' 프
아시안컵 4강 일정·시간·대진표, 김민재 없이 결승전 티켓 따낼 확률
By 폭스토리 | 2024년 2월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