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 하지마; 캔디와 전사의 후예 사이의 아이돌.
By 예리한 시선 | 2014년 2월 15일 |
요 무대 보면서 계속 HOT의 캔디가 생각났다. 알고보니 곡 소개에도 대놓고 90년대 풍의 댄스곡이라고 설명해놨더라ㅋㅋㅋ 평소 알고있던 이 그룹의 이미지는 -> 나이많은 래퍼 한명 + 유영진도 이젠 안쓸법한 사회비판적 가사 + SM도 이제 안할법한 강렬한 전사 컨셉 + 극도로 힘들어보이는 안무 = 별로 좋은 이미지는 아니었구나...ㅎㅎㅎ 유튜브 돌아다니다가 관련 영상에 뜨는걸 무심코 눌러서 봤는데...엄마.....이게 모야......겁ㅂ내...귀엽잖아.......아......정대현....... 노래 잘해요.......그리고 귀여워.............(하트백ㄱㅐ)ㄷㅐ혀나.....목관리 잘해......노래 한두해하고 그만할거 아니ㅈㅏㄴㅓ....영재도 잘하던데 둘이 싸비를 좀 나눠갖던지 아니면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