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생태숲』 살얼음 낀 연못 가장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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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생태숲』 살얼음 낀 연못 가장자리에 암석원 연못에 살얼음이 끼었더군요.연못 표면이 매끈하지 못하고 울퉁불퉁 한 곳은 산개구리 알덩어리가 있는 부분입니다.살짝 걱정스럽지요? 그래도 수초가 많고 공간이 좁은 곳의 알덩어리들은 추위에 큰 피해를 입지 않은 모습입니다. 연못 가장자리 한쪽 바위틈에는 길쭉한 맥문아재비 잎들이 여전히 푸름을 자랑하고 있더군요.지난해 12월에 잎 사이로 길게 늘어진 줄기 끝에서 조금씩 푸른빛으로 변해가는 열매들을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간 눈이 깊게 쌓이고 한파가 길었는데 다행히 열매들이 떨어지지 않고 매달려있더군요.게다가 바위 위에 놓인 열매들은 짙은 하늘빛으로 변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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