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By Mindful 'ㅡ^* | 2014년 10월 28일 | 20대 쉬는날 없이 야간알바를 하며 날새면서 신해철의 라디오를 들었다 앞이 캄캄하고 답없는 인생이라 생각했던 나를 위로해준 신해철 당신의 위로가 큰 힘이 됬었는데 이제 이 세 상에 없다는게 아직도 안믿겨요 잘가요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