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게 되었댑니다.

::Inspiration 2.0:: |2012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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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게 되었댑니다.

::Inspiration 2.0:: |2012년 11월 19일

옙. 4년 31억. 계약기간은 더 길지만 결과적으로 김동주보다는 싼 값 주고 데려온 셈이 되었군요. 어차피 4년 계약은 장식이라고 봅니다. 메이저 선수들이 8년 계약 10년 계약 맺는 건 그 계약 기간을 다 지켜줄거라 기대하기 때문이 아니라죠. 일종의 타협점이라고 봅니다. 양측이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거고 거기에 구단은 그냥 오케이 싸인. 만약 홍성흔을 노리던 구단이 더 있었다면 모르지만 지금은 그냥 여유롭게 시장을 돌아보다가 남은 매물을 하나 가져온 격이군요. 경쟁자 없이(롯데를 제외하고) 1 대 1 협상을 할 수 있었던 상황이기도 했고 구단은 충분히 심사숙고했을거라고 봅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10홈런 친 윤석민이 팀내 최고 장타자인 상황에서 딱히 물불 가릴 상황이 아닌거죠. 이래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