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대디 [37화 완결]
By MAIZ STACCATO | 2024년 2월 7일 | 만화/애니
"치즈 인 더 트랩" 극장용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3월 11일 |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아는게 없습니다. 게다가 기대도 안 하고 있구요. 즉, 땜빵입니다. 솔직히 이번에는 기대도 없어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CGV 단독으로 가더군요.
이웃사람
By A2공간 - 도움되는 글을 쓰자 | 2012년 9월 9일 |
조조로 이웃사람을 봤습니다. 저는 웹툰 원작은 안봐서 스토리를 전혀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관객도 누가 범인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추리하는 내용인줄 알았습니다. 막상 영화를 보니 범인은 누구인지 가르쳐주고 시작되더군요. 죽은딸이 일주일째 집에 오고 있다는 예고편 때문에 호러영화라고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ㅋ 이 영화는 스릴러 입니다. 시각적으로 잔인한 장면은 많지 않습니다. '절름발이가 범인이다'와 같은 큰반전은 없습니다. 긴장감 속에 코믹함도 있고 통쾌함도 있습니다. 웹툰 원작을 보신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
국산 서브 컨텐츠는 한번쯤 의심해보는 습관을 들여야..
By 자이드의 가자! 집권 미트당! | 2016년 11월 8일 |
1. 잦은 연중ㅡ 연기 물론 사정이야 다들 있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솔직히 알게 뭡니까. 쥐가 고양이 생각해주는 것과 다를 바가 없죠 특히 소설, 만화쪽이 이게 심함. 물 건너 일본에서도 건강문제로 연중이나 연기가 심심찮게 있긴 하고 저 유명한 토가시라던가 나가노 선생이라던가 태업의 전형도 있긴 한데 솔직히 저 두 사람의 사례를 일반화 시키기에는 실력도 쌓아둔 업적도 비범한 사람들이라 단순 비교를 하기는 어림없고...한국시장의 규모에 비해서 연중, 연기같은 일들이 너무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 같군요 10년 이상 보아왔는데 진짜 제가 뽑기 운이 안좋았는지 몰라도 제대로 완결난게 손에 꼽을 정도 어느 순간 염증을 느껴서 국내 작품은 피하게 되더군요. 2. 저퀄 붕괴3, 데레스테, MOE를 놓고 비교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