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싱어, 엑스맨 시리즈 감독으로 돌아오다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2년 11월 2일 |
![브라이언 싱어, 엑스맨 시리즈 감독으로 돌아오다](https://img.zoomtrend.com/2012/11/02/a0015808_50924a6a48a04.jpg)
얼마 전 매튜 본 감독이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의 후속편인 'X-Men: Days of Future Past'에서 하차하면서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던져주었습니다. 20세기 폭스는 매튜 본을 대체할 감독 1순위로 브라이언 싱어를 올려두고 있었는데 결국 확정이 되었네요. 매튜 본은 감독직에서 하차하긴 했지만 이 시리즈에는 프로듀서로 계속 관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편에서 매튜 본과 브라이언 싱어가 맡았던 역할이 서로 바뀐 셈이군요. (브라이언 싱어가 전편에선 프로듀서로 관여했죠) 이로써 '엑스맨2' 이후로 긴 시간 동안 이 시리즈의 감독직에서 떠나있던 브라이언 싱어가 돌아왔습니다. 초기 엑스맨 영화 팬들은 꽤 좋아하겠군요. 개인적으로는 이번에는 좀 볼거리를
"엑스맨 : 아포칼립스" 포 호스맨 포스터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5월 13일 |
!["엑스맨 : 아포칼립스" 포 호스맨 포스터 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05/13/d0014374_570b4affbfffa.jpg)
이번에는 엑스맨 아포칼립스의 네명의 포스터 입니다. 이미지가 상당히 괜찮아서 가져왔습니다. 이번 영화도 꽤 매력 잇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엑스맨 : 아포칼립스"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5월 21일 |
!["엑스맨 : 아포칼립스" 촬영장 사진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5/21/d0014374_5546c4d204edc.jpg)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굴러가고 있죠. 결국에는 진 그레이가 다시 나오는 상황이 되었네요.
<아가일> - 감으로 하는 첩보는 산만하고 몸으로 쓰는 소설은 지루하다
By 취미학개론(趣味學槪論) | 2024년 2월 11일 |
![<아가일> - 감으로 하는 첩보는 산만하고 몸으로 쓰는 소설은 지루하다](https://img.zoomtrend.com/2024/02/11/77b1fab9-ec04-51b2-b6ca-1a862d207975.jpg)
![<아가일> - 감으로 하는 첩보는 산만하고 몸으로 쓰는 소설은 지루하다](https://img.zoomtrend.com/2023/11/20/dcffa265-f240-5207-82cb-dfc5e6544c6f.jpg)
![<아가일> - 감으로 하는 첩보는 산만하고 몸으로 쓰는 소설은 지루하다](https://img.zoomtrend.com/2024/02/11/70035d67-efbc-54ec-a16c-06b2d58ebd0f.jpg)
![<아가일> - 감으로 하는 첩보는 산만하고 몸으로 쓰는 소설은 지루하다](https://img.zoomtrend.com/2024/02/11/3ba516ca-6c46-5046-8004-ed528efbdf7b.jpg)
![<아가일> - 감으로 하는 첩보는 산만하고 몸으로 쓰는 소설은 지루하다](https://img.zoomtrend.com/2024/01/18/8ea3ed59-28aa-5b72-8292-411f3bb96e4f.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