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4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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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4년 10월 6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시사회에 다녀왔다. 영화의 예고편에서 결혼한 남녀 주인공이 다투는 장면이 중점적으로 부각되었기에 자연스레 감우성과 엄정화가 주연을 맡았던 영화의 제목 결혼은 미친 짓이다를 떠올렸다. 그렇기에 혹시 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피력하는 어두운 분위기의 영화가 아닐까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영화 홍보문구에서 로코(로맨틱 코미디)를 강조하고 있었기에 밝고 유쾌한 분위기의 영화이기를 기대하며 상영관에 들어섰다. 영화는 기대대로 로코였다. 그리고 무척 재미있었다. 예고편에서 내비췄던 결혼은 미친 짓이다가 아니라 결혼은 해볼만한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훈훈한 영화였다. 영화는 벚꽃이 흩날리는 화창한 봄날 프러포즈를 할 생각으로 양복을 빼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