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거나 혹은 식거나, 였다면 하지 않을 <연애의 온도>

오늘의 하이라이트|2013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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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거나 혹은 식거나, 였다면 하지 않을 <연애의 온도>

뜨겁거나 혹은 식거나, 였다면 하지 않을 <연애의 온도>

오늘의 하이라이트|2013년 4월 1일

# 우리에게 연애란? 도대체 '연애'라는 것은 무엇일까. 어떤 감정이나 행위에 관하여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이 얼마나 의미 없는 일인지 알지만 연애의 온도에 대하여 말을 해야 한다면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 '연애란 무엇'인지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11년 12월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쭉 이어져오고 있는 나의 첫 연애. 내가 첫 연애를 하기까지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연애에 대해 아주 많은 환상과 로망을 품고 있었던 게 사실이다.손을 잡고 포옹을 하고 첫키스를 하고 영화를 보고 길을 걷고 여행을 가고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고 밥을 먹고 술을 마시고 공연을 보고 도시락을 싸고 선물을 하는 등등. 온갖 환상과 로망들. 하지만 연애를 하지 않았던 그동안의 내게 좋아하는 사람과 하는 연애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