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티 - 영원한 나의 도시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2년 10월 23일 |
심시티미국 / SIMCITYMAXIS 제작PC게임1989년리얼타임 도시운영 시뮬레이션재미 틀림없이 이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면 참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되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저에게 PC게임이라는 장르를 확실하게 알려준 녀석이지요. 당시 패미컴이나 일반형 콘솔, 아케이드 게임기에서는 전혀 만나볼 수 없는, 정말 전혀 다른 아이템이었지요. 그러면서 저에게 시뮬레이션이라는 게임 장르도 새롭게 인식을 시켜준 작품으로 기억하게됩니다.본래 이 작품은 맥킨토시로 먼저 나왔고, 이후에 일반 PC판, 그리고 저에게는 이후에 나온 슈퍼패미콤 판을 떠올리게 해줍니다.2012년 현재에 와서 보면 이쪽은 시리즈로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 그리고 제가 가장 오랜시간 즐긴 게임 시리즈가 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제
심시티, 대역사시설에 도전
By 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 2015년 1월 13일 |
첨단 전자산업으로 프로세서 공장을 대규모로 설립, 졸부가 된 저는 이제 명예를 위해 거대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음...보통 이러면 나라가 망하던데(..) 광역 맵에 자리잡은 터에 백만 시몰을 바쳤더니 이젠 자원을 내놓으라고 땡깡을 부리더군요. 야이 날강도들아...ㅠㅠ 내가 재활용센터 돌려서 하루에 찍어내는 합금이 겨우 몇 톤 될락 말락인데 ㅠㅠㅠㅠㅠㅠ ...는 결국 돈으로 다 수입해다가 해결 봤습니다. 역시 돈이 최고. 열심히 상납을 하고 있는 호구 도시. 음...근데 내가 저 도시 시민이라면 겁나 짜증났을 거 같아요. 기껏 열심히 공장에서 일해서 돈 벌어다 줬더니 시장이란 놈은 엉뚱한데다 다 퍼주고 앉았고... ...해서 겨우 자원을 채웠더니 이젠 사
게임을 샀는데 왜 하질 못하니...
By ProfJang의 글과 이야기가 있는 곳 | 2013년 3월 8일 |
그리고 시간이 경과해도 서버 접속이 안됌 인증서버도 맛가서 재시도 하면 같은 시간 루프 슈타인즈 게이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