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t/ 52. 사라만다 2(Salamander 2) - Konami
By Janet의 학교일지, 게임음악 이야기... | 2013년 1월 3일 |
사라만다 2(Salamander 2 / 沙羅曼蛇 2) - Konami 발매년도-1996년 기판 종류 및 상태 - 순정. 상태 최상. 인스트. 매뉴얼은 모두 카피. 기타 정보 - OST는 독집으로 발매된 것이 있어서 붙임. 코나미 게임 답지 않게 1주는 조금만 연습하면 클리어가 문제 없이 가능한 수준이라, 사실 이 게임은 2주째가 진짜라는 소리를 많이 들음. (2주째에는 컨티뉴가 안되며, 음악도 마에다 버전으로 바뀐다. OST에는 둘 다 수록됨.) 기판 사진. 시스템 GX 버전인데, 한국의 상가에서는 이 종류의 기판으로 제일 많이 보이는건 극상 파로디우스임. 이 기판은 앞서 소개했던 사이코 솔져와 같이 구입함. OST 사진. 입수 과정이 구입이 아니라 다른 OST와의 맞교환이었다는 것이 기억나는데
ROCKETO PUUUNCH!!!!! (MGS 패러디)
By 카야Jack의 오염지역 | 2017년 5월 21일 |
네이놈 코나미!!!!!!!!!! (피눈물) 잊지 않겠다 사일런트 힐 의 한!! 메탈기어의 한!! 링크소환 의 한!!!
사일런트힐1
By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 2017년 4월 10일 |
1막 베일로 가리다 초창기 PS1의 사일런트힐은 당시 <어둠속의나홀로>식의 3인칭 어드벤쳐 게임의 그래픽의 한계를 뚫고 나온 게임이었습니다. 하나의 방대한 맵을 그려내고 있었지만 전혀 프레임드랍이 일어나지 않았거든요. 이 이유는 바로 전체 맵을 한번에 그래픽으로 그리지 않고 주인공을 중심으로 특정 거리 범위의 오브젝트만 보이게 그래픽 처리를 함으로써 주인공 주변의 맵만 그리게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만들면 오브젝트가 뿅 하고 등장하고 뿅 하고 사라지는 것이 눈에 보여기에 이입이 깨집니다. 그래서 이를 낮에는 안개로, 밤에는 어둠으로 게이머의 오브젝트가 등장하고 사라지는 곳 너머로 향하는 시야를 가려 버리도록 처리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제한적인 시야
[FC] 철완 아톰 (鉄腕アトム, 1988, Konami) #4 스테이지5~6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2월 2일 |
[FC] 철완 아톰 (鉄腕アトム, 1988, Konami) #3 스테이지4 타클라마칸 바자 이 세상에서 가장 기괴한 아톰 게임. 기괴한 스테이지4 '타클라마칸 바자'를 클리어하면 바자에서 몇번 언급된 스테이지5 '카리규라 신전'으로 가게 된다. < 스테이지 5 카리규라 신전 >카리규라 신전은 지상과 지하로 구분되며 지상으로 진행도, 지하로 진행도 가능하다. 지상에서는 카리규라 신전의 교조들이 적으로 나온다. 자신의 머리를 던지는 이상한 공격을 해온다. 때리면 역시 진행의 힌트를 준다. 타클라마칸 바자의 뉴스에 보도된 '아톰, 카리규라 교조 때리다, 교조 중태'란 이것을 말하는 것인가... 지하에는 코인으로 된 다리가 3개 있다. 이 다리위를 지나가면 코인이 부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