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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터
(그림출처 : 사람은 누구나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성격이 차가운 사람이라도 따뜻한 마음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방법이 있다는 것이고 또한, 그 문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이 문을 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누가 뭐래도 내가 먼저 따뜻하게 상대방을 받아주는 것이다. 지나치지 않게 그 상대방의 속도로, 그 사람이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 천천히 말이다. 키 포인트는 "천천히" 라는 부사다. "쿵짝짝" 3박자의 아프리칸 음악이 관객들의 기분을 끌어올린다. 이 영화에서 흥겨운 시간은 주인공이 타렉에게 짐베를 배우는 순간이 아닐 수 없다. 영화관 의자에 앉아서 나는 그의 박자를 탔다. 타렉의 말을 그대로 옮기면 "다 다 다"이다. 아프리칸 음악은 생각없이 그 박자와 리듬에 몸을 맡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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