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2일차(?) 소감
By 레이오트의 취미공간 | 2012년 5월 16일 |
포기하고 자려했으나 기적적으로 로그인이 되어 피로를 담보로하고 디아블로3를 가지고 놀았습니다. 뭐 그렇다고 밤샘한 것은 아니지만요. 일단 쪼렙 플레이라 아직 뭐라 평을 하기는 봄 그렇지만 일단 마음에 든 부분은 공용창고와 전작처럼 물약 죽어라 마셔가며 플레이하는 것이 아니라는 부분이군요. 다음으로 마음에 안든 부분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의 폭이 없다는 것. 솔직히와우 정도라도 외모 변경이 가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그만큼 다른 부분을 향상시킬 수 있었겠지만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에 남과 차별점이 너무 없는 건 좀 아쉽지요...
디아블로 3 일반판/한정판 개봉 후기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2년 5월 16일 |
어젯날에 예고하였듯 디아블로3 오프라인 판매 버전의 구성에 대해 다루어볼까 합니다 지금쯤이면 각종 커뮤니티 블로그나 사이트에 상세하게 인증샷을 때려 박았듯이 어째 뒷북을 치는 감이 적지 않습니다만 일단 한번 땜빵포스팅으로달려보도록 하죠 orz 우선 일반판과 한정판의 박스 크기부터 차원을 달리하는데 대략적으로 일반판의 2~3배 크기를 자랑하는 만큼 내용물의 구성도 생각해보면 무게의 경우 또한 상당히 무거운 만큼 꽤나 상당한 편입니다 대충 몸무게에 재어보니 약 5kg 가량이 나오더군요 그만큼 가격뿐만이 아닌 풍성한 볼륨까지 생각하면 2배의 위엄을 자랑하는 한정판의 구성이죠 일반판의 박스 및 구성 안에 있는 내용물의 구성을 따져본다면설치 DVD/사용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