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3 일반판/한정판 개봉 후기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2년 5월 16일 |
![디아블로 3 일반판/한정판 개봉 후기](https://img.zoomtrend.com/2012/05/16/f0006665_4fb24b4fba18f.jpg)
어젯날에 예고하였듯 디아블로3 오프라인 판매 버전의 구성에 대해 다루어볼까 합니다 지금쯤이면 각종 커뮤니티 블로그나 사이트에 상세하게 인증샷을 때려 박았듯이 어째 뒷북을 치는 감이 적지 않습니다만 일단 한번 땜빵포스팅으로달려보도록 하죠 orz 우선 일반판과 한정판의 박스 크기부터 차원을 달리하는데 대략적으로 일반판의 2~3배 크기를 자랑하는 만큼 내용물의 구성도 생각해보면 무게의 경우 또한 상당히 무거운 만큼 꽤나 상당한 편입니다 대충 몸무게에 재어보니 약 5kg 가량이 나오더군요 그만큼 가격뿐만이 아닌 풍성한 볼륨까지 생각하면 2배의 위엄을 자랑하는 한정판의 구성이죠 일반판의 박스 및 구성 안에 있는 내용물의 구성을 따져본다면설치 DVD/사용 설명
13시간 - 작품성이 파괴력을 못 따라가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3월 6일 |
![13시간 - 작품성이 파괴력을 못 따라가는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6/03/06/d0014374_56b409ff920e9.jpg)
이 영화가 결국 개봉 일정이 잡혔습니다. 솔직히 마이클 베이의 최근 상황을 봐서는 솔직히 개봉 못 할 줄 알았습니다. 이미 과거에 페인 앤 게인이 개봉을 못 한 전적도 있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게다가 마이클 베이의 최근 성햐엥 관해서도 아무래도 좀 걱정되는 면모가 있다 보니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영화가 진짜 개봉 일정이 잡히는 상황이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현재 마이클 베이에 대한 감정은 정말 복잡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나쁜 녀석들 시리즈 같은 경우는 정말 재미있었고, 얼마 전에 나왔넌 페인 앤 게인 역시 그렇게 나쁘지 않은 영화였습니다만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나락에서 헤어나올 줄을 모르는 상황이기
이런 개자식들...
By Grendel's Holic | 2012년 6월 5일 |
![이런 개자식들...](https://img.zoomtrend.com/2012/06/05/c0000517_4fccca9e630a6.jpg)
또 안들어가 집니다. 이 빌어먹을 게임, 서버 때문에 또 말썽이네요. 내가 5만원 내고 왜 이지랄을 당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뭔가 막혀서 부두레즈(...)를 키워봤습니다. 유반장메뚜기(창궐)을 배우고 나서 밀집된 적들에게 한번만 던져 놓으면 저렇게 됩니다...... 그런데 가슴이 시키지 않아서 안 키우고 있네요. 지금은 악사다이렉트 55까지 키웠습니다. 일단 지옥 난이도 1장을 무한대로 돌면서 60까지 만든 뒤에 2장을 진행할지 아니면 그냥 계속 진행할지 고민입니다. 여담으로 원래 극대화 피해 악세들을 사려 했는데 사고 보니 극대화 확률이라 맨붕했다는건 안 자랑입니다....... 돈이 모으면 이런 쓸데없는 장비들에 투자해서 10만을 넘겨본 일이 없군요.
얼래 의외로 잘산거였나?
By 일렉트리아의 얼음집 | 2012년 6월 24일 |
![얼래 의외로 잘산거였나?](https://img.zoomtrend.com/2012/06/24/c0011089_4fe5ca255f149.jpg)
이걸 500만에 샀다. 뭐 경매장 매물중 갖고있는 돈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옵이길래 낼름 샀으나 호갱소리 들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포스팅을 안할려했는데 사실 이거 사기전 입찰중인게... 지금 16시간남았는데 560만.. .... 의외로 나 잘산건가? 시세치라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