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2'를 보고..

앤잇굿?|2014년 8월 25일
Posts
'타짜2'를 보고..

'타짜2'를 보고..

앤잇굿?|2014년 8월 25일

‘타짜2’가 궁금해서라기보다는 ‘강형철 감독의 세 번째 작품’이 어떻게 나왔을지 궁금해서 시사회에 갔다.데뷔작과 두 번째 작품이 초대박이 나긴 했지만 아직은 S급 감독으로 분류되기엔 살짝 부족한 감이 있었는데 이번 작품으로 한국에서 또 한 명의 S급 감독이 탄생하는 역사적인 현장을 목격하고 싶기도 했다.어떤 감독이 S급임을 증명하기엔 ‘타짜2’라는 프로젝트가 딱이기도 해서 왠지 느낌이 좋았다. 영화 시작 후 10분까지는 아리송했는데 20분쯤 지나자 또 한 명의 S급 감독의 탄생을 여기에서 목격하긴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가 여러모로 어정쩡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어정쩡한 건 신세경의 노출씬이었다. 엉덩이를 보여주는 방식이 영 아니었다. 극의 흐름상 꼭 필요한 노출씬을 그런 식으로 대충 흘려 넘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