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질라 좀 자세한 감상평(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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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질라 좀 자세한 감상평(스포)
난 이 프랜차이즈의 팬이 아니기에 팬들만이 가지고 있는, 그 어떤 장면조차도 로망의 일부로 치환할 수 있는 정열과 유대감은 지니지 못하였으니 그 점 유념하시길 바라요. 1. 초반은 꽤 괜찮음. 쥔공 아버지 중심으로 나름 긴박하고 군더더기 없이 흘러가고. 나방 닮은 괴물놈이 등장할 때까진 간만에 물건이 나왔구나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음. 2. 주인공이 이끌어 가는 파트도 그냥저냥. 나쁘지 않음. 좋지도 않음. 나 대위요 한마디에 하이패스로 군부대랑 같이 이동하는 쥔공 모습이 좀 이상하긴 했는데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패스. 3. 근데 세상에 정작 이 영화의 얼굴마담인 곶질라가 등장하면서 급지루테크 청룡열차에 탑승함. 4. 이 괴물놈들이 막상 판 깔아놓고 넥타이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