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심판 신뢰를 회복하라. - 영혼이 실리지 않은 공은 볼이다

ㅎㅈㅎ 아이러니|2014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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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심판 신뢰를 회복하라. - 영혼이 실리지 않은 공은 볼이다

프로야구 심판 신뢰를 회복하라. - 영혼이 실리지 않은 공은 볼이다

ㅎㅈㅎ 아이러니|2014년 5월 9일

[박동희의 현장 속으로] ‘오심의 종언’, 시대적 요구다. ‘영혼이 실리지 않은 공은 볼이다.’ 한때 인터넷에서 유행한 말이다. KBO(한국야구위원회) 모 심판이 한 발언으로 알려졌다. 그 때문일까. 모 심판은 인터넷상에서 ‘개념 없는 심판’으로 불렸다. 하지만, 그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 누군가의 장난 혹은 악의가 그를 ‘개념없는 심판’으로 둔갑시켰을 뿐이다.정작 그 말을 한 이는 따로 있다. NPB(일본프로야구) 심판 니데가와 노부아키(작고)다. 1936년부터 1963년까지 NPB 심판으로 활약한 니데가와는 1970년 일본 프로야구 명예의 전당에 오른 명심판이다. 심판 시절 “내가 룰북”이라고 선언할 정도로 심판 권위 수호에 앞장선 니데가와는 숱한 발언을 남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