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사이버 포뮬러 더블원을 손에 넣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4월 30일 |
![드디어 사이버 포뮬러 더블원을 손에 넣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04/30/d0014374_4f7835792e77b.jpg)
솔직히 전 사이버 포뮬러 시리즈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초기 TV 시리즈 보다는 이후에 나온 OVA 시리즈가 더 좋더군요. 문제는 제가 제로, 사가, 신은 가지고 있는데, 이상한 이유로 인해서 더블원을 아직까지도 안 샀죠. 아웃케이스 이미지입니다. 초기 TV 시리즈의 소년 만화 이미지와 순정만화 이미지의 중간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후면입니다. 이건 DVD의 케이스 2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왔더라구요. 그래서 케이스 1만 찍었습니다. 2도 이런 식이라고 보시면 되요. 후면은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서플먼트는 사실 별거 없어요.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좀 썰렁합니다;;; 그냥 뭐, 오랜만에 달려줄 예정입니다. 솔직히 있는 것 자체가 기쁜
더 폴 :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 The Fall (2006년)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20년 12월 15일 |
감독 : 타샘 싱각본 : 타샘 싱, 댄 길로이, 니코 소올타나키스 원작 : 발레리 페트로프의 [요 호 호] 출연 : 리 페이스, 카틴가 언타루, 저스틴 와델, 줄리안 블리치, 레오 빌, 마커스 웨슬리 외 촬영 : 콜린 왓킨슨 편집 : 로버트 더피, 스폿 웰더스 음악 : 크리슈나 레비 개인적으로 타셈 싱 감독의 아트 비주얼을 많이 좋아하는데, 최근에는 볼수 없어 아쉽기만 합니다. 타셈 싱 감독 영화중에 제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는 영화는 장편 데뷔작이었던 [더 셀] 인데요. 타셈 싱 감독 스타일의 아트 비주얼이 호러와 사이언스 픽션에서 강렬하게 작용을 하는 것을 목격 하면서 부터 였습니다. 그리고
"체르노빌"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3월 12일 |
뭐, 그렇습니다. 드디어 이 타이틀이 왔습니다. 저는 초판으로 예약 해놔서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 서플먼트가 의외로 좀 됩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후면도 아웃케이스와 동일해서 안 찍었습니다.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내부 이미지는 대략 이런 식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을 드디어 해결 했네요.
"첨혈쌍웅"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0월 14일 |
사실 이런 영화는 계획에 없었습니다. 하지만......묘하게 액션이 괜찮아서 말이죠. 참고로 국내는 포츈스타 시리즈로 나온 것 같더라구요. 후면 이미지 강렬합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중고이다 보니 케이스에 찍힘이 좀 있습니다. 후면 디자인도 꽤 유명한 거더라구요. 디스크 이미지 좋네요. 내부 이미지 입니다. 엽서 비슷한게 줄줄이 들어 있습니다. 가운데 이미지는 너무 좀 뭐랄까;;; 그렇습니다. 이 영화를 처음 감상하는게 자그마치 블루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