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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2_42_640] 가평 백둔봉 전망바위봉 자락산행 _'22.8
모처럼 만의 명지산 자락 산행 올 여름에는 비가 참 많이 내렸다덕분에 땅에서 올라오는 버섯들이 풍성하다물론 먹을 수 있는 버섯은 극히 제한적이고, 위험하다 버스 시간 맞추기가 참 쉽지 않다,하여, 용수동 행 버스를 타고 오목골에서 하차한다.명지산 자락에 흘러내린 물이 가평천을 따라서 힘차게 소용돌이 친다더러웠던 천 변이 깨끗하게 씻겨 내려가는 것 같았다 오목골에서 산행 시작한 여름 보다는 그늘에 들어서면 좀 시원해 지기는 했는데역시나 땀 범벅이다.더군다나 산이 젖어 있어서 힘들었다. 주 능선 합류는 포기하고,막 올라오는 싸리 버섯을 만날 목적으로 진행을 한다.찬 바람이 불어야 하는 것일까? 좀처럼 싸리 버섯이 보이질 않는다. 최근 내린 비로 여기저기 임도가 계곡이 되고계곡마다 크고 작은 폭포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