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프라하 성-말라스트라나-카렐교까지

전기위험|2014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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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프라하 성-말라스트라나-카렐교까지

[프라하] 프라하 성-말라스트라나-카렐교까지

전기위험|2014년 9월 12일

여행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리고 개인적인 식견이지만, '최대한 많은 것을 짧은 시일내에 보고자' 하시는 분들께는 프라하는 온전한 1일이면 충분해 보인다. 물론 여행에 이것저것 살을 붙이고 버킷 리스트를 하나하나 늘려가다 보면 일정은 점점 길어지겠지만. 어쨌건 프라하에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2박 3일, 실제로는 이틀 남짓이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여기서는 좀 여유를 부려도 된다는 계산이 섰던 것이다. 그래서 선택한 건 된장질이었다! 프라하 성을 올라가 봤는데 성 아래로 펼쳐진 시가지 모습이 장관이었다. 구경하던 중 딱 목좋은 곳에 스타벅스가 영업하고 있다는 걸 발견하고서는 잠깐 죽치고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들어갔다. 여기 가서 커피 한잔 시켜놓으면 조용히 그리고 편히 쉴 수도 있고, 따뜻한 음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