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V 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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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을 소재로 한 작품은 꽤 간만에 보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실화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범위를 한정한다면 '러시: 더 라이벌' 이래 이 작품이 처음인데요... 어제 본 '나이브스 아웃'에 이어 이 작품도 재미로나 완성도로나 훌륭한 결과물을 보여주었습니다... 페라리로부터 제대로 모욕당한 헨리 포드 2세(트레이시 레츠)가 르망 24시 레이스에서 페라리를 꺾겠다는 야심을 품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된 이 작품은 그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소임을 맡게 된 캐롤 셸비(맷 데이먼)와 그가 프로젝트의 파트너로 낙점한 레이서 켄 마일스(크리스천 베일)을 공동 주역으로 내세우면서 이 두 사람이 어떤 극한 도전을 벌였는지를 흥미롭게 그려냈습니다... 러닝타임이 상업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