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12] 블리자드 부스 이야기
By Twisted Life | 2012년 11월 14일 |
이미 다녀온 지 이틀이 지났지만 어젠 몸이 안좋아서..(지금도 별로지만) 그냥 뻗어버렸기에 이제사 올리는 후기. 뭐 제 기억에 대한 기록을 위한 포스팅이니 날짜가 지났다 해도 상관없겠죠 하하하[....] 록타르 오그아르 이하 사진으로 인한 스크롤의 압박이 있습니다. 딱히 블리자드 게임 중에선 해봐야겠다 싶은 건 없었습니다만, 다른 구경거리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갔었습니다. 팬아트라거나 관련상품 등등이 있으니까요.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메가블록 워크래프트 시리즈. 퀄리티가 상당히 좋습니다. 개인적으론 데스윙이 스톰윈드 습격하는 게 갖고 싶었네요. 자켓과 후드 티 등등. 하지만 옷 보다는 가면들이 더 갖고싶었던 현실. 가지런히 정렬
블로그 이벤트합니다
By 어떤 마법사의 자비로움 | 2016년 11월 16일 |
내일(17일~20일)부터 개최되는 지스타(네코제) 행사장에서 제 그림이 전시된다고 합니다 전시되있는 그림과 주변 풍경을 찍어서 저에게 보여주신 분께 추첨을 통해 팬아트를 그려드립니다! (2명 정도) 정확한 위치는 모르지만 네코제를 통해 참여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네코제 클로저스 근처에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아키에이지 오픈베타 기간 추정
By 귀찮君의 세기 말 염세주의+개똥철학 | 2012년 12월 20일 |
아키에이지 이벤트에 보면 ' 스마트 패키지 ' 라는게 있다. 이게 뭔고 하니... 다른건 제쳐두고 10일 무료...15일까지 등록 그렇다. 오픈베타 시작은 1월 2일 수요일 등록끝은 15일 화요일 즉, 점검은 수요일이고 16일부터 유료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 5차했단 사람들 얘기론 컨텐츠가 그리 많지 않다는 것 같던데; 2주 동안 해봐야 얼마나 할 것이며 그 동안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건덕지가 있을까?! 최소한 흐린 기억속에서 나마 아름다웠던 옛날의 라그나로크 처럼 커뮤니티 게임으로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모르겠지만... 아무튼 뚜껑은 열려봐야 아는 거고 얼마 안남았다. 근데 2주면 좀 짧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