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로 나미에 NHK 홍백 출전! 특별기획으로 출연!
By 덕후 | 2017년 12월 20일 |
아무로 나미에 NHK 홍백 출전! 특별기획으로 출연! NHK가 12월 19일에, 68회 홍백가합전에 내년 9월로 은퇴를 발표한 가수 아무로 나미에 (40)가 특별 출연한다고 발표했다. 작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홍백의 테마였던 꿈을 노래하자에 걸맞은 특별기획으로 홍팀, 백팀에 소속되지 않는 형태로 노래하게 되었다. NHK에 의하면 곡목이나 중계인지 NHK홀에서 노래하는지 노래하는 장소 외에도 연출 등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아무로 나미에는 올해 9월에 1년 뒤에 은퇴한다는 발표를 해서 전세계에 있는 그녀의 팬들을 놀라게 했다. 12월 초에는 출전하지 않는다는 입장이 보도되었지만 NHK 회장을 비롯한 간부들의 간절한 출전 요청으로 결국 출전이 성사하게 된 듯하다.
아무로 나미에 '하드 보일드' 영화 주제가에 받은 오퍼 내용은...
By 4ever-ing | 2012년 7월 27일 |
아무로 나미에의 신곡 'Damage'가, 11월 3일부터 전국에서 공개되는 츠마부키 사토시 주연 영화 '황금을 안고 튀어라'(黄金を抱いて翔べ)의 주제가로 결정했던 것이 밝혀졌다. 영화 '황금을 안고 튀어라'는, 베스트셀러 작가 타카무라 카오루의 데뷔작으로, 일본 추리 서스펜스 대상을 수상한 최고봉의 미스터리 '황금을 안고 튀어라'(신쵸 출판사 문고간)를 영화화한 것.오사카의 거리를 무대에 전개되는 금괴 강탈 작전을 귀재·이즈츠 카즈유키 감독이 통쾌하게 그리는 논스톱 엔터테인먼트 대작이 되고 있어 주연에 츠마부키 사토시, 그 외에도 아사노 타다노부, 키리타니 겐타, 미조바타 준페이, 최강창민(동방신기), 니시다 토시유키 등 호화로운 출연진이 모인 주목의 작품이다. 신곡 'Damage'는, 영화 '황
'노넨 레나 VS 아야세 하루카' 홍백 사회로 언론 보도가 두동강
By 4ever-ing | 2013년 10월 13일 |
10월 들어 연말의 발소리가 들려 있는 요즈음. 업계에서는 항례의 'NHK 홍백가합전'의 화제가 나돌고 있다. 그 중에서도 열심히 이야기되는 것은 홍백 양군의 사회자가 누가 될 것인가 화제다. 발매중인 '주간 문춘'(문예 춘추)는 NHK 아침 연속 TV 소설 '아마짱'에서 주연을 맡은 노넨 레나(20)가 홍조의 사회에 거의 내정됐다고 보도. 역 이름인 아마노 하루코 명의로 부른 '파도 소리의 메모리'가 히트한 코이즈미 쿄코(47)의 25년만의 출전도 소문이 있어 확실히 '아마짱 홍백'이 된다고 한다. 문제는 미디어에 종종 다루어지고 있는 노넨의 '텐넨상'이지만 애드리브로 말할 필요는 없고, 면밀한 대본과 종합 사회의 동 방송국 아나운서의 핼퍼로 극복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는 것 같다.
마침내 독립 소동이 결착... 아무로 나미에 '에이벡스로 이적'의 전말
By 4ever-ing | 2015년 1월 20일 |
독립 소동의 와중에 가수 아무로 나미에(37)가 데뷔 이래 23년간 소속된 연예 기획사 '라이징 프로덕션'을 이탈해 레코드 계약을 체결한 '에이벡스' 계열의 사무소로 완전 이적하기로 한 일이 13일 발표되었다. 지금까지 아무로의 레코드 계약은 에이벡스 계열의 'Dimension Point'. 매니지먼트 계약에 대해서는 라이징 프로덕션이 다루고 있었지만, 앞으로는 관리도 'Dimension Point'로 일원화된다. 관계자는 "3자가 납득한 원만한 이적."이라고 어필하고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표면적인 것같다. 지난해 8월 주간지의 보도를 계기로 아무로의 독립 문제가 부상. 아무로가 '이래서는 노예 계약', '독립하고 싶다' 등 사무실 간부에게 직소해 2017년까지 남아있던 계